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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란 지방이 과잉 축적된 상태의 대사장애를 말하는 것입니다. 열량섭취가 열량소비를 초과함으로써, 즉 먹는 것보다 활동하면서 그 먹은 것을 이용하는 것이 적을 때 초과된 열량이 지방의 형태로 변하여 피하나 복강등에 과잉 축적되는 것입니다.

비만을 정의하는 데에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통상적인 방법으로 자기 체중이 표준체중(키에서 100을 뺀 값에 0.9를 곱한 것)의 10-20%를 초과할 때 비만증이라고 합니다.
또, BMI라고 해서 키를 제곱한 것으로 체중을 나누는 방법(체중Kg ÷ 신장m2)이 있습니다. 이 계산으로 나오는 값이, 여자가 25, 남자가 27을 넘으면 비만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은 엄밀히 말해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를 측정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확한 비만 상태를 알기 위해서는 체지방량을 측정해야 하는데, 이것은 체성분 검사기기를 이용하여 검사를 하며 체중에 대한 체지방의 비율이 남자는 20%, 여자는 25%가 넘으면 비만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