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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과목 > 체형 > 체형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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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2700년 신석기 시대 말기에 처음 나타난 것으로 추정되는
추나는 인류의 자위 및 방어를 위한 본능적이고 자발적인 의료
행위에서 자연스럽게 발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인류가 행한 최초의 의료 행위는 외치법인데 수렵 과정에서 생기는 부상을
치료하기 위한 본능이었다.
중국의 황제내경에서는 안마로 기록하고 있는데 위증, 비증, 구완와사,
위통을 치료했다고 하며 명.청 시대의 의종금감에는 정골팔법의 치료
장비와 기술까지 소개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한의서인 동의보감에서는 안교, 안마, 도인 등의 이름으로 추나를 소개하고 있는데
그 뒤 뜻있는 많은 한의사들의 노력으로 연구 발전을 거듭하여 1992년 대한한의학회에 정식 추나의학 분과학회가 설립되었다.
그동안 추나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은 극히 미미하였으나 최근 서양 의학의
한계에 부닥친 환자들이 대체 의학에 주목하기 시작하면서 추나 역시
새로운 질병 치료의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런 치료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은 아직도 생경한 느낌을 가질 수 있으나
서양의 의학계나 과학계의 동향은 점점 한의학적 관점으로 옮아오고 있는 실정이다. 서양에서 일고 있는 '복잡계 과학'이나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은 한의학과 동양학의 깊이와 크기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제 인체 스스로 자기를 고치는 것이 최선임을
자각해야 할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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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치료 기법인 추나의 치료법은 고대에 안올, 안교, 안마 등으로 불렸는데
손과 지체의 다른 부위를 사용하거나 보조기기 등을 이용, 인체의 특정 부위 (체표의 경혈, 근막의 압통점, 척추 및 전신의
관절)를 조작하여 인체의 생리. 병리적 상황을 조절하여 몸이 정상을 되찾게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수기법을 통해 가하는
힘은 환자의 관절, 골격, 특정 부위의 작용에 따라 각각 다르고 이 과정에서 해부학적 위치를 바로잡게 되며 그럼으로써 인체의
평형이 조절되는데 손을 통한 기가 역학적 파동(에너지)으로 전환되어 인체 내부 깊숙이 침투하여 계통의 조직과 기관을 조절한다.
이것은 지금까지 시행되어 온 안마, 마사지, 오스테오파시, 카이로프랙틱을 포괄하는 기법으로 기추나 의학은 좀 더 기의 회복에
역점을 두고 환자가 스스로 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하며 건강의 항상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상적인 인체는 자기 스스로 여러 가지 기능을 조절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어떤 환경이나 외부의 물리적인 힘에 의해 인체가 변형되거나 변위된 경우 인체는 '아프게' 된다. 이럴 경우
어느 한 부위의 취약성으로 인해 인체의 균형이 깨져 스스로 병을 퇴치하는 능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이때 나타나는 질병은
여러 장기의 질환뿐 아니라 사소한 감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평소의 습관으로 굳어진 자세도 물론 그 범주에 둘 수 있는데 가령
왼쪽 다리에 변형이 와서 오른쪽 다리보다 긴 경우 소화기, 비뇨기, 생식기계 질병이 이미 발병했거나 발병할 확률이 높으며
오른쪽 다리가 긴 경우는 호흡기, 순환기계 질환의 발병에 취약하다.
기추나 의학은 이러한 보편적인 원리에 바탕을 두고 인체의 변위 .변형을
바로잡아 인체가 그 질병을 치료함은 물론 치료 후에는 재발하지 않도록 신체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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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은 기추나 의학의 핵이다. 이처럼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다른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체형이 비뚤어지면 가장 먼저 영향을 받고 이상 체형을 집적하고 있는 곳이 바로 고관절이기 때문이다.
고관절은 아직도 사람이 네 발로 걷던 시절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엎드릴 때 비로소 가장 안정된 자세가 나온다. 그러나 인간이 직립을 함으로써 각 뼈와 관절에 많은 부하가 걸리는데
골반을 떠받치고 있는 고관절은 자세나 움직임의 변화가 조금만 와도 근육의 움직임이나 골격 배열이 변화가 오는 것이다.
고관절과 골반을 살필 때는 고관절의 경체각이 정상인지, 정상이 아닌
경우는 좀 더 안으로 휘어졌는지 또는 밖으로 휘어졌는지를 본다. 경체각을 보는 것은 골반의 경사는 좌우 발의 경체각에 차이가
날 정도로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골반에 경사가 지면 비뚤어진 골반에 대해 보상 행위가 척주를 중심으로 해서 나타나고
그 때문에 자세가 바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환자를 치료할 때는 자세의 이상이나 비뚤어짐에서 오는 증상, 즉 골반
좌우의 높낮이를 정상으로 되돌리도록 근육의 균형을 조절하는 치료와 기체조, 생활 습관의 개선에 의해 새로운 환경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
환자에 따라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나기도 하고 몇 주에서 몇 개월이
지나면서부터는 대개 뚜렷한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 잘 알다시피 그 동안 굳어진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면서 순식간에 기적 같은 효과를 볼 수는 없는 것이다. 외과적 수술처럼 결과가 금방 눈에 띄고 통증이 사라지는 치료는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내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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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메카한의원의 기추나의학은 새로운 질병 치료법으로 전통적으로 계승되어
온 추나요법에 인체의 기를 배양하는 '기체조'를 병행하여 인체 골격구조의 변형. 변위에 의해 일어나는 각종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한다. 이는 기존의 수동적인 치료에서 한 발 앞선 능동적인 치료법으로 질병의 근본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국소적인 치료에
의해 일어나는 질병의 재발은 물론 다른 질병으로 전이되는 현상 등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추나의학은 새로운 의학과 과학의 패러다임을 가장 먼저 실현한 의학으로
볼 수 있으며 복잡한 인간 신체 내부의 복합적인 자체 치료 시스템을 복원시킴으로써 약물에 의한 중독이나 피해, 기타 여러
부작용 등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되었다.
헬스메카 한의원에서 고안한 기체조는 처음의 치료 준비운동도 되지만
마무리 운동으로도 훌륭하다. 또한 자가 치료나 재발을 막는 운동법으로 아주 적격이다. 이것은 양발 끝을 앞으로 모으고 가슴을
활짝 편 자세에서 허리가 최대한 S자 곡선을 그리도록 하면서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는 것인데, 대략 한 번에 분당 80-100회
정도의 속도로 무릎관절의 굴신운동을 10분 정도 실시하게 되며 하루 세 번 이상을 시행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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