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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1월 사보]질병치료와 건강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권강주 / 2007-12-22 16:20:29 / 6182
질병치료와 건강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단계별 해독프로그램을 통한 깨끗한 혈액, 당신의 건강척도입니다.

갑작스런 사고나 바이러스, 세균감염에 의한 질병보다는 영양불균형이나 스트레스, 혈액오염과 관련된 질병이 대부분이다. 그것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물음처럼 연쇄적인 인과관계에서 더욱 복잡다양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회복을 위해서는 이러한 요인들 중에서 어느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정복함으로서 질병의 연쇄 고리를 과감하게 끊어내는 결단이 필요하다. 동서고금의 건강이론은 대부분 혈액과 관련되어 있는 것인데, 혈액을 정화하고 건강한 혈관을 유지함으로서 영양물질과 산소, 호르몬과 효소를 인체조직과 기관에 공급하고 노폐물을 운반하는 혈액 고유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건강 회복의 지름길이며, 병명도 다양한 각종 질병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치료법이 될 것이다. 

혈액이란 생명 유지의 필수 요건으로서 산소와 영양물질을 운반하는 적혈구 및 나쁜 미생물과 싸우는 백혈구, 혈액응고에 관여하는 혈소판, 그리고 혈청, 단백질, 전해질, 당분, 지방, 효소, 호르몬 등을 함유하고 있는 혈장 등으로 이루어진 끈끈한 액체이다. 
이러한 혈액이 비정상적인 상태로 변화되었거나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정상치 이상으로 함유하고 있거나 각종 화학물질과 중금속, 배설되지 못한 노폐물을 지나치게 함유하고 있는 상태, 또는 산소가 부족한 상태를 어혈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어혈이 체내에 많이 존재한다면 머리끝에서 발끝가지 인체 조직과 기관이 필요로 하는 각종 영양물질과 산소, 호르몬과 효소 등을 운반하는 혈액의 정상적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고 세포를 건강하게 영양할 수 없으므로 조직과 기관이 쇠퇴하고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여러가지 증상과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혈관에는 동맥경화가 발생하고 모세혈관이 쇠퇴함으로서 2차 3차의 질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고혈압, 심장병, 중풍 등의 혈관질환과 당뇨병을 비롯한 내분비질환, 간염 간경화 신부전증과 각종 암질환 등의 난치성 질환 역시 혈액오염에 의한 면역기능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동안 질병의 치료와 예방을 위하여 세계 최고의 두뇌들이 천문학적인 비용을 투입하면서 오랜 기간의 연구 끝에 얻은 결과는 암과 같은 난치성질병의 원인도 만성적인 산소부족과 혈액의 산독화 때문이라는 것이며, 질병발생과 노화의 주범이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이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결국 혈액의 혼탁, 즉 어혈이 만병의 원인이 된다는 결론이다.
어혈 때문에 생기기 쉬운 질환으로는 각종 부인병과 고혈압, 당뇨, 중풍, 치매, 동맥경화증, 치질, 하지정맥류, 척추 관절질환, 신경통, 간병, 신장병, 심장병, 각종 피부질환 등 매우 다양하고 광범위하며, 교통사고나 타박상 등 외적인 충격에 의해 어혈상태가 되는 경우도 많다. 자각 증상으로 피로, 어깨결림, 두통, 현기증, 귀울음, 시력감퇴, 기억력감퇴, 집중력저하, 언어장애, 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이나 숨 가쁨, 가슴의 통증, 손발저림이나 마비, 통증, 관절질환, 수족냉증 등이 나타나며 외적 증상으로서 눈 아래의 검은 기미나 다크서클, 모세혈관 출혈, 수장홍반(손바닥 붉어짐), 피부질환, 부종, 얼굴 붉어짐, 멍, 코피, 항문출혈, 자궁출혈 등이 나타나는데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혈액을 정화하고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대표 장기인 간과 신장의 기능 회복을 위한 해독프로그램과 소목, 홍화, 울금, 단삼, 삼릉, 봉출, 당귀, 작약, 홍국 등을 가미하여 특별히 제조한 청혈해독탕을 처방함으로서 혈중 지질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모세혈관 투과성을 높이는데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혈관 및 혈액 질환 환자의 건강관리 원칙 
▶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 
▶ 저염식을 한다. 찌게나 국 등 국물요리를 바닥까지 비우지 않는다. 
▶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자주 먹는다. 
   30가지 이상의 야채 3접시가 1일 권장기준치라는 것을 기억하자. 
▶ 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조리법은 피하고 찌거나 삶아 먹는다. 
▶ 동물성 지방을 피하고 식물성 지방을 섭취한다. 
▶ 고기는 불에 구워먹는 것보다 삶아서 수육으로 먹는 것이 더 좋다.
▶ 오메가-3 지방이 풍부한 생선을 즐긴다. 
▶ 설탕. 사탕, 설탕을 첨가한 커피 등 단순 당은 적게 먹는다. 
▶ 하루 2리터 이상 깨끗한 물을 많이 마신다. 1일 수분섭취 권장량은 체중 25kg당 1리터
▶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하루 1시간, 일주일에 4시간 이상

***혈관 및 혈액의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체크 포인트 
□ 혈압이 높다. 
□ 혈당치가 높다. 
□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높은 고지혈증이다. 
□ 비만 또는 다이어트 실패 경험이 많다. 
□ 담배를 피운다.
□ 주 4회 이상 술을 마신다. 
□ 급하게, 몰아서 음식을 먹거나 밤늦게 먹는다. 
□ 외식, 편의점의 도시락, 야식을 자주 먹는다. 
□ 술 마신 뒤 라면이나 밥을 먹는다. 
□ 생선보다 불고기를 좋아한다. 
□ 단음식을 좋아한다.
□ 계단보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를 주로 이용한다. 
□ 주 3회 이상 수면 부족.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고통스럽다. 
□ 걷는 것을 싫어하고, 걷는 일이 적다. 
□ 피곤해도 쉬지 못할 때가 많다. 휴일에 출근하는 일도 많다. 

<판정법> 
▶ 체크할 게 없음 = 깨끗한 혈액, 건강하고 탄력있는 혈관 
▶ 1~4개 = 헐어 있는 혈관, 혈관이 다소 피곤한 상태, 혈액 혼탁 가능성
▶ 5~7개 = 혈액 혼탁과 혈관이 걱정스러운 상태, 동맥 경화가 진행되지 않도록 주의 
▶ 8개 이상 = 너덜너덜한 혈관, 간 질환 및 당뇨병, 심장병, 신장병, 뇌졸중의 위험이 높다 

권강주(한의학박사, 헬스메카한의원 원장 / www.healthmecc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