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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프리미엄]흡연.매연.먼지...독성물질 덕지덕지 폐 깨끗하게 청소하자!!
관리자 / 2007-07-11 18:53:04 / 3014

 

http://blog.naver.com/healthme/70019577697


담배연기ㆍ매연ㆍ먼지…. 이런 오염물질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 오랫동안 쌓이면 기관지가 수축되면서 산소공급이 많이 감소한다. 그 결과 폐는 기침ㆍ재채기 같은 증상으로 아프다는 신호를 보낸다. 폐 해독은 몸에 축적된 독성물질을 정화해 폐기능을 정상화한다. 몸 전체에 깨끗한 산소가 순환하도록 돕는다.

# 잦은 기침ㆍ비염…폐기능 저하 의심을 
폐는 호흡을 통해 공기 중 산소를 받아들이고, 몸속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장기다. 심장을 둘러싸고 있으며 가슴 부위의 단단한 갈비뼈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
폐는 먼지ㆍ세균ㆍ곰팡이 같은 여러 오염물질과 방향제ㆍ탈취제ㆍ담배 연기ㆍ화학물질에 의해 조직이 손상될 수 있다. 기침이 잦고, 누런 가래가 나오고, 가래에 피가 섞여 있고, 감기가 2주 이상 지속하거나, 식은땀이 자주 나고, 누워서 잠자는 것이 괴롭고, 항상 목이 마르며, 비염ㆍ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이 있으며, 폐활량이 현저히 떨어져 있으면 폐기능 저하를 의심해 봐야 한다.
피부가 윤기가 없고 창백하며, 재채기를 자주 하며, 오후에 열이 나거나 땀을 흘리고, 어깨ㆍ다리ㆍ무릎ㆍ넓적다리가 아프고, 우울증이 자주 나타나면 폐기능이 약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콧물ㆍ기침ㆍ재채기ㆍ가래는 폐기능이 약해졌을 때 인체를 보호하기 위한 초기 반사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과도하게 힘을 쓴다든지, 몸을 차게하거나, 찬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어도 폐가 손상될 수 있다.
 
# 무ㆍ도라지ㆍ호두ㆍ해초 섭취하면 좋아
폐는 조기 치료하지 않거나, 나쁜 환경의 영향을 계속 받거나, 장기적으로 질병 요인에 노출되면 차츰 손상을 받고 기능을 상실할 수 있다.
폐 해독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폐를 윤택하게 해 기관지나 폐기능을 향상시킨다. 호흡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고, 면역기능을 높여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 상태를 개선한다. 폐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이다.
한방에서는 한약재 복용으로 폐와 기관지의 염증을 해소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폐 해독 후엔 가래와 함께 폐 조직ㆍ기관지에 쌓여 있던 노폐물이 배출된다. 이 때문에 일시적으로 가래의 양이 많아지기도 한다.
무ㆍ도라지ㆍ호두ㆍ은행ㆍ배ㆍ살구ㆍ복숭아ㆍ자두 같은 과일과 엽록소가 풍부한 채소ㆍ해초ㆍ수수ㆍ현미를 섭취한다. 물ㆍ주스ㆍ약초차를 하루 2ℓ이상 마신다.
 
# 평소 걷기ㆍ달리기ㆍ등산 운동해야
폐기능이 약한 사람은 먼지, 진드기, 곰팡이, 꽃가루, 화장품·향수·비누 같은 화학용해 물질에 주의해야 한다.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
호흡기 질환인 비염이나 천식이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정상인에 비해 폐기능이 떨어져 있다.
특히 호흡기가 발달하는 과정에 있는 어린이는 면역력이 약하므로 부모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평소 걷기ㆍ달리기ㆍ등산 같은 운동으로 자녀의 폐기능을 강화하면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인 감기ㆍ비염ㆍ소아천식을 예방하는데 좋다.

프리미엄 김관종 기자 istorkim@joongang.co.kr
사진=프리미엄 황정옥 기자 ok76@joongang.co.kr
권강주 자문의
헬스메카한의원 원장
02-567-7585
www.healthmecca.co.kr

◇ 폐기능이 나빠지면...
˙ 기침ㆍ가래가 나온다.
˙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 때가 있다.
˙ 천식기가 있다.
˙ 감기가 2주 이상 오래 간다.
˙ 야간에 열이 오른다.
˙ 식은땀이 자주 난다.
˙ 가래가 짙어지고 누렇다.
˙ 등이 자주 아프다.
˙ 기침을 하지 않는데, 안정 상태에서도 숨이 차다.
˙ 누워서 잠자기가 괴롭다.
˙ 수면 중 호흡이 불편하다.
˙ 코가 자주 막힌다.
˙ 알레르기 비염과 알레르기 천식이 있다.
˙ 목이 아프고 건조하다.
˙ 코피가 자주 난다.
˙ 가슴 부위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 얼굴색이 검다.

2007년 6월 25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