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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은 비점막이 항상 자극을 받아 저항성이 약해진 사람이 걸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원인불명의 경우가 많습니다. 유전적으로 알레르기 체질을 물려받으면 다음과 같은 후천적인 요인을 접하는 경우 대부분이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원인물질인 항원으로는 집에 존재하는 집먼지와 집먼지진드기가 가장 흔하며, 하루 중에는 아침에 주로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찬 온도와 이불에서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봄철 꽃가루와 환절기에 의한 갑작스런 온도변화도 알레르기의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체질적 요인 외에 이상기온, 공기오염, 담배연기, 정신적 스트레스 등 환경악화로 인해 유발되는 비염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비염은 재채기, 맑은콧물, 코막힘, 아침과 밤에 악화되는 기침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데,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 지지 않아 자주 재발하여 코에 염증상태가 지속되면 만성적인 축농증,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꾸준한 치료로 후유증이 나타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이 경우는 사춘기를 지나면서 증상이 많이 좋아지기도 하는데, 이는 나이가 많아지면서 콧속이 넓어지고 면역기능이 호전되면서 증상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2년 정도 비염증상을 보이지 않은 경우라면 일단 비염이 나았다고 볼 수 있지만, 자연치유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적절한 치료(약물, 침)와 원인물질의 노출에 주의를 기울여야만 합니다.
또한 비염을 이기려면 무엇보다도 면연력을 키워야 합니다. 면역력 증강에 필요한 한약과 신선한 야채와 과일,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을 통한 예방이 최선의 치료법이기 때문입니다.